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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규칙의 구조
골프 규칙 중 그린 영역에 한정되어 적용되는 조항과 절차에 대한 개요이다. 퍼팅 그린은 공을 홀에 넣기 위해 특별히 준비된 구역으로, 이 영역에서는 일반 구역과 구별되는 규칙 체계가 적용된다.
그린 매너의 범위
그린 위에서 일반적으로 권장되거나 지양되는 행동 양식을 정리한 것이다. 공식 규칙과는 별개로 동반자 간 원활한 라운드를 위해 관습적으로 형성된 기준들이 포함된다.
퍼팅 그린의 정의와 범위
퍼팅 그린은 플레이 중인 홀의 그린 또는 위원회가 퍼팅 그린으로 지정한 모든 연습 그린을 의미한다. 그린의 경계는 가장자리로 정의되며, 경사면이나 둘레를 포함하여 해당 구역 아래까지를 포함한다. 공의 일부가 퍼팅 그린에 닿아 있으면 해당 공은 그린 위에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그린 영역에서는 클럽으로 퍼팅 라인을 테스트하거나, 모래 및 흙을 제외한 루스 임페디먼트를 제거할 수 있으며, 특정 조건 하에서 볼 마크와 오래된 홀 마크를 수리할 수 있다. 반면 일반 구역에서 허용되지 않는 행위들이 그린에서는 예외적으로 인정되기도 한다. 이러한 차이는 그린이 가진 특수한 성격과 유지 관리의 필요성에 기반한다.
퍼팅 그린 밖에 위치한 칼라 지역이나 프린지는 그린에 포함되지 않으며, 일반 구역의 규칙이 적용된다. 그린과 칼라의 경계는 육안으로 판별 가능하도록 잔디 길이와 관리 상태로 구분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경계가 불분명한 경우 코스 운영 주체의 정의를 따르게 된다.
주요 규칙 영역
볼 마킹과 리플레이스
그린 위에서 공을 들어 올리기 전에는 위치를 마킹해야 한다. 마커는 공 바로 뒤나 옆에 놓이며, 리플레이스 시 원래 위치로 정확히 되돌려야 한다. 마커의 위치를 퍼터 헤드 길이만큼 옮길 수 있으나, 반드시 원위치로 복원해야 한다.
깃대의 처리
플레이어는 깃대를 꽂아둔 채로 퍼팅할 수도 있고, 제거한 상태에서 할 수도 있다. 깃대를 꽂아둔 상태에서 퍼팅한 공이 깃대에 맞더라도 무벌이다. 깃대를 돌보는 사람이 있을 경우, 퍼팅 전 그 의사를 명확히 해야 한다.
퍼팅 라인 보호
퍼팅 라인 위나 바로 옆을 밟아서는 안 되며, 고의로 표면을 테스트하거나 거칠게 만드는 행위는 금지된다. 라인 위의 모래나 흙은 제거할 수 없으나, 다른 루스 임페디먼트는 제거 가능하다.
그린 매너의 일반 기준
그린 위에서는 다른 플레이어의 집중을 방해하지 않도록 정숙함을 유지하는 것이 관례이다. 퍼팅 라인 위를 가로지르지 않으며, 그림자가 라인 위에 생기지 않도록 위치를 조정한다. 이는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 차원에서 권장되는 행동이다.
그린 표면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파이크 자국이나 볼 마크는 즉시 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자신의 공에 의해 생긴 볼 마크는 퍼팅 전이나 후에 수리 도구를 사용하여 평평하게 만들어야 한다. 다른 플레이어가 남긴 볼 마크도 발견 시 수리하는 것이 코스 관리 측면에서 권장된다.
그린 위에서 클럽이나 가방을 끌거나 던지는 행위는 표면 손상의 원인이 되므로 피해야 한다. 또한 홀에서 공을 꺼낼 때 홀 컵 가장자리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주의한다. 퍼터를 짚고 일어서는 행위도 그린에 자국을 남길 수 있어 지양된다.
플레이 순서는 일반적으로 홀에서 가장 먼 공부터 진행하며, 이는 효율성과 공평성을 위한 관습이다. 다만 레디 골프 원칙에 따라 준비된 플레이어가 먼저 칠 수도 있다. 모든 플레이어가 홀아웃한 후 신속하게 그린을 벗어나 다음 조의 진행을 방해하지 않는 것도 중요한 매너로 간주된다.
위반 시 처리
퍼팅 그린 규칙을 위반할 경우 일반적으로 2벌타가 부과되며, 매치 플레이에서는 해당 홀 패배로 처리된다. 규칙 위반 여부는 사실관계와 규칙서 조항 해석에 따라 판단되며, 현장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될 수 있다.
매너 위반 범위
그린 매너는 규칙과 달리 직접적인 벌타를 발생시키지 않지만, 심각한 경우 에티켓 위반으로 간주되어 경고나 실격 사유가 될 수 있다. 동반자 간 상호 존중과 코스 보호를 위한 자발적 준수가 기본 전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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